1. (토) 밀접촉 연락, 자가검사 음성 목요일날 문화센터를 갔는데 토요일날 쌤 확진되셨다는 문자가 왔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쌤과의 거리도 멀었기 때문에 걸렸을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날 동생 생일이라 가족들을 다 만나야해서 혹시 모르니 자가검사 키트를 했는데 음성이였다. 별다른 증상이 없었기에 코로나에 대한 생각은 완전 잊었다. 그렇게 생일이 끝나고 집에왔는데 슬슬 몸이 안좋아져서 기분탓이겠거니했지만 걱정이 되니 내일 다시 몸상태를 확인해보자 하면서 잠들었다. 2. (일) 몸상태 슬슬 안좋아짐, 자가격리 몸 상태가 슬슬안좋아 졌다. 1) 목이 칼칼하고 2) 가래도 슬슬 끓고 3) 폐쪽이 뭔가 모르게 싸한느낌 4) 머리가 아프고 5) 무기력 했다 6) 하지만 발열은 없음 평소에 비염으로 호흡기..
지쳐서 글을 쓰러 왔다. 18년도에 참 많은 것을 했구나... 빅데이터 학원도 다녔지 참 지금의 나는 그때와는 달라진 것 같은데 사실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똑같은 고민을 하고있으며 잘하고싶은게 같으며 언제나 고민이 많고 '나는 왜 못하는가' 라는 한심함에 빠져있다. 오늘은 내가 가고싶었던 직장의 공고가 사라진... 이직할 수 있는 2번째 기회가 날아간 날이다. 정말 너무 한심하다. 한심함에 무기력증까지 온다. 지금의 나는 그룹장으로, 한 사람의 기획자로, 누군가의 연인으로, 친구로 잘 살아가고 있는 듯하지만 모든게 끝이 있는 것이였고 변한건 없다. --------------- 정말 쓰고싶었던 말은 이거였는데, 너무 많은 생각이 있나보다. 앞으로 내가 누군가에게 좋은 말, 혹은 싫은 말을 전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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